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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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바 VA 주하원의원 내일 주민들과 대화모임

2018-12-09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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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시, 센터빌 등 한인 인구 밀집지역 버지니아 주하원 37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데이빗 불로바 버지니아 주하원의원(민)은 8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페어팩스 소재 메인 스트릿 베이글(Main Street Bagel, 10268 Main Street)에서 유권자들과 커피타임을 갖는다.

한인 유권자들은 이날 불로바 주하원의원과 만나, 자신들의 우려사항을 전할 수 있으며 내년도에 상정되는 법안에도 반영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불로바 주하원의원은 법, 교육, 농업 분야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과 주택 위원회 위원으로도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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