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의학 세미나
2018-11-20 (화) 08:30:20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17일 대강당에서 식생활과 질병관계를 주제로 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시립대학(CUNY) 이영미 교수, 김세민 내분비과 전문의, 허유선 푸드 스페셜리스트. 당뇨 교육 전문의 매리 오코너 등이 패널로 나와 유익한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한인건강센터 201-608-2346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미 북서부는 홍수, 동부는 폭설 사태 비상
LA산불 여파 ‘심각’ 지역 주민 건강악화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크리스마스 연휴 겨울폭풍 남가주 연안 2~4인치 비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테러 단체’ 지정
일본도 핵잠 도입 논의 본격화? 방위장관 미 해군기지 핵잠 시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