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송편 빚고… 강강술래… 즐거운 추석문화 체험

2018-10-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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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학년별로 다양한 행사

송편 빚고… 강강술래… 즐거운 추석문화 체험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송편을 직접 빚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2일 ‘가을걷이를 축하하는 날’인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각 학년별로 송편 만들기, 한가위에 대한 유래 알기, 보름달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1학년- 우리나라 추석과 비슷한 세계 각국의 명절 알기, 송편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2학년- 차례, 성묘, 강강술래 등 추석 명절 놀이 등을 비디오를 통해 관람하기, 여러 떡들의 종류와 명칭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알아보기 ▲3학년-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총 2주에 걸쳐 학습 후 단어 맞추기 게임 ▲4, 5학년-추석의 유래, 음식, 놀이, 풍습 등을 심도 있게 알아보기,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기 등을 진행했다.

한편 수업을 마친 후 전교생은 한자리에 모여 쌀가루 반죽을 시작으로 햇과일과 햇곡식 등을 넣은 송편을 직접 빚는 체험학습을 했다. 또 전통 노래 ‘청어 엮자’에 장단을 맞춰 동그랗게 모여 전통 춤인 강강술래를 추기도 하며 한국인의 정체성과 전통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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