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소재 그레이트 팍(6950 Marine Way) 내 130 에이커 크기의 스포츠 공원이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일) 오전 10시 새로운 야구 스태디움에서 고교 야구팀들의 첫 경기 및 경기장 그랜드 오프닝 식이 동시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패시픽 코스트 리그의 어바인 소속 6팀이 게임을 진행하며, 총 9회 중 2회씩 4번에 걸쳐 진행된다. 첫 경기는 오전 10시 포톨라와 유니버시티 팀이며, 백맨과 어바인, 터스틴과 노스우드, 우드브릿지와 풋힐이 뒤를 이어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가 모두 끝난 후 개발사 파이브 포인트의 관계자들과 공무원들이 10개의 야구 및 소프트 볼 필드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리본 커팅 행사를 진행한다.
새로운 야구 스태디움은 4개의 타격 연습장, 회의실 및 프레스 박스가 있으며, 덕아웃이 있는 양쪽 탈의실, 코치 사무실, 심판실 및 훈련시설을 포함하는 1,200석 규모의 스태디움은 앞으로 1000명 이상의 팬들을 수용할 수 있다.
주차료는 무료이며, 경기장 주차장은 파킹 랏 6에 위치한다. 행사 당일 다양한 푸드 트럭도 함께한다.
한편 어바인 그레이트 팍은 올해 말 12개의 야구, 소프트볼 필드와 대규모 잔디밭 및 어바인 러바드부터 챔피언 축구 스태디움, 야구 스태디움, 소프트 볼 스태디움 및 팍 내의 2번째 키즈 플레이 구역까지 이어지는 1마일 길이의 트레일을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말까지 2.5마일가량의 야생동물 통로 및 농경 필드가 만들어진다. 팍 내 18홀 규모의 골프장은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