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8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 개막

2018-07-10 (화) 07:24:37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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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 대회 개막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 주최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오직 성령으로!’란 주제로 9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한 올해 대회는 11일까지 오후 7시30분 어린이 대회와 동시 개최된다. 개회에 앞서 프라미스교회 찬양대, 뉴욕 목사·사모 합창단,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합창단이 연합으로 첫 찬양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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