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벽 기도

2018-06-19 (화) 08:02:10 강금생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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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난밤 영혼의 갈증으로
아픈 몸 뒤척이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새벽 구원의 햇살이
여명으로 내 지친
영혼에 부딪칩니다

위로의 주님
사랑의 손을 펴시고
새로운 힘과
기쁨 넘치는
하루를 지켜주소서


오늘도 목자의 지팡이 따라
푸른 초장으로
날 인도 하소서

빛으로 오신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내 영혼 살찌게 하옵소서

<강금생 중앙시니어센터 문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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