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목련

2018-04-11 (수) 08:21:39 이봉호 게이더스버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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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한 사랑
피멍 들어
자색이 된
흔적
달콤했던 시간
지금은 괴로운
그와 나의
연정戀情
희끗한 머리 풀고
날 향한 손짓에
돌이킬 수 없는
애련哀戀

<이봉호 게이더스버그,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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