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2018-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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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사진제공=뉴욕우리교회>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1일 제11회 홈커밍 축제를 펼쳤다.

믿지 않는 이웃을 초청해 열린 이날 축제에는 교인들이 한달간 기도하며 준비한 224명 가운데 74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희망이라는 복음의 권면을 나눴다.

예배와 만찬 및 음악회가 열린 후 교인들은 노방전도로 복음을 전하며 이웃들과도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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