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1일 입후보자 등록… 복수 후보시 직접 투표 선출
▶ 후보 등록비 5만 달러

OC 한인회 제 26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관위 첫 모임이 열리고 있다. 선거는 내달 16일 실시된다.
오렌지카운티 제 26대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월 16일(수) 실시된다.
OC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위원장 안영대)는 지난 4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첫 미팅을 갖고 이같이 선거일을 결정하고 차기 회장단 및 이사 등록을 4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선관위 사무실에서 받기로 했다.
복수 후보가 출마해 경선일 경우 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든그로브, 부에나팍, 어바인에서 실시된다. 장소는 추후에 발표하기로 했다. 단일 후보일 경우 선관위 심의를 거쳐서 무 투표 당선된다.
이번 선거에 따른 유권자 등록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선관위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유권자는 18세 이상의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에 한한다. 회장 입후보자 기호 추첨은 4월 23일(월) 오전 11시 선관위 사무실 , 소견 발표는 오전 11시 30분 한인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한인 회장 후보는 정관에 의거해 ▲만 30세 이상 ▲OC에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한 한인으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미국 또는 한국 법에서 정한 중범 전과자나 금치산 이상의 선고를 받지 아니한 자 ▲비영리 단체장 선거로 인한 모든 소송이나 한인회와 한인회장 상대로 소송한 경험 있거나 소송 중인 자는 출마 자격이 없다 등이다. 후보 등록비는 5만 달러이다.
안영대 선거관리 위원장은 “차기 한인회장은 새로 매입한 한인회관을 리모델링 해야하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훌륭한 인사들이 출마했으면 한다”며 “정관에 의거해 공정한 선거 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선거관리 위원회는 위원장 안영대, 부 위원장 신명균, 간사 김경자, 위원 노현수, 민 김, 박호엘, 이소연, 정창섭, 제시카 차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한인회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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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