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2018-04-03 (화) 08:43:18
이정은 기자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와 성당마다 1일 부활절 새벽예배와 부활 대축일 미사를 열고 기쁨으로 맞이한 예수의 부활을 찬양했다.
개신교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 주관으로 지역 일원 33곳에서 일제히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로 모였다. 예배 헌금은 두 지역 모두 미자립교회 지원에 사용된다.
사진은 롱아일랜드 1지역의 10개 교회가 모인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의 연합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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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