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인절스 홈개막전 2일 특별 통근열차 운행

2018-03-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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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각 지역을 잇는 통근열차인 메트로링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7분에 시작하는 LA 에인절스의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애나하임 야구관람 특별 프로그램 ‘에인절스 익스프레스’를 운행한다.

메트로링크는 애나하임 소재 에인절스 스타디엄 역 구간 왕복티켓을 성인 7달러에 판매한다. 장애인과 노인은 6달러, 6~18세 사이의 어린이는 4 달러, 5세 이하는 무료이다. 이 요금은 라구나니겔 등 남부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들에게도 같이 적용된다.

에인절스 스타디엄 역은 경기장 북쪽 주차장 끝에 위치해 있으며, 열차 이용 시 도보 10분 거리로 왕복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북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야구팬들이 풀러튼, 부에나팍 역 인근에 차를 세워놓고 열차를 이용해 야구장을 다녀올 수 있어, 시행 후 수년 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 시즌은 오는 29일(목)부터 시즌을 오픈하며 ▲29일-다저스 대 자이언츠 ▲4월2일-에인절스 대 클리블랜드 등의 개막전이 열린다. 각 홈 경기장을 운행하는 메트로 링크의 운행시간은 달라진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metrolinktrains.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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