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 중학교 총격위협에 휴교

2018-03-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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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콘디도에 있는 링컨 중학교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서 위협적인 글이 게재된 것과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15일 임시휴교를 한다는 안내문을 긴급 발송했다.

링컨 중학교와 경찰국에 따르면 14일 페이스북에 “내일(15일)은 링컨에서 쏜다. 학교에 오지마라”라는 글이 올라갔다. 경찰은 글을 올린 사람을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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