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이 봄에도
2018-03-14 (수) 08:29:19
조금선 샌틸리, VA
크게
작게
새벽에 오르는 산책길에는
천사들의 싱그러운 향기로
가득가득 한 듯…
눈비 섞어 치는
꽃샘 비바람 속에서도
가지마다 줄기마다
온통 봄꽃들의
뜨거움으로
요동하며 춤추는 듯
가냘픈 꽃술 속에서
잘 익은 열매 되고파
화사한 물결 속에
꽃피는 슬기로 빵긋 웃는 듯
당신과 우리 사이에
사랑의 고운 꽃으로
이 봄에도
마음껏 치고 싶네
<
조금선 샌틸리,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물이 만든 시간…바뇨 비뇨니와 사투르니아 온천
부부갈등은 현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재원 자녀, 대학 입학시 비자 옵션은?
I’m just messing with you! 농담을 정리할 때
주택·상가별로 보험 클레임이 다른 이유
5월의 나들이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지난해 테슬라서 1천584억 달러 보상…실수령액은 ‘0원’
이민 신청자 ‘FBI 신원조회’ 전면 강화
버핏 후계 버크셔 CEO “행동나설 시장 혼란 기회 찾아올 것”
“이란 전쟁 발발 후 선박 200여척 호르무즈 해협 탈출”
트럼프 “EU산 車관세 내주 25%로↑”…이란戰 비협조 보복 주목
S&P500 애플 호실적에 연일최고치…나스닥 25,000 첫 돌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