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이단대책 세미나

2018-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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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이단대책 세미나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개최한 이단 대책 세미나가 7일과 8일 양일간 팰리세이즈팍의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열렸다.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이자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는 한선희 목사가 한국 신흥종교와 이단계보, 신사도 운동과 인터콥 등을 강의했다. 교협은 세미나 내용을 소책자로 무료 배포한다. 문의 713-277-8003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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