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이단 대책 세미나 7∼8일 팰팍 소망교회
2018-02-02 (금) 08:37:12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7일과 8일 이틀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451 Grand Ave.)에 있는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저지교협이 주최하고 이단분과위원회(위원장 조재현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 강사는 한선희 목사다. 한 목사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장, 미주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세계이단상담연구소(세이연) 상임위원 이대위원장,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장, 예장미주합동총회 이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세미나는 ▲한국의 신흥종교 및 이단계보 ▲이단들의 오아시스인 미국의 실태 ▲신사도 운동 ▲인터콥 등을 내용으로 양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세미나 후에는 강의 내용을 종합한 소책자를 참석자들에게 무료 배포한다. 문의 713-277-8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