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임(3)

2018-01-17 (수) 08:19:15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크게 작게
몇 주에 걸쳐서 불임 문제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다.
오늘은 불임의 원인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

결혼을 하면 누구나 아기를 갖게 되며 그 아기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실이자 행복한 가정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행복한 가정의 보물인 아기를 염원하면서도 여러 가지 원인으로 불임이 돼 고민하는 부부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언젠가 생기겠지 하고 느슨하게 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지고 매달 생리 때마다 깊은 좌절감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칼럼을 통해서 정확한 불임 문제를 살펴보고 왜 불임이 되는지 그 이유를 찾아서 우리들이 할수 있는 것과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을 구분하여 우리들은 겸손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기대하며 기도하기 위해서 이 칼럼을 쓰는 것이다.


오늘은 먼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를 말씀 드리려고 한다.
남성 불임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생식기능 장애나 후천적으로 운동을 하다가 성기의 큰 부상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불임, 성병, 전립선염, 정낭염 증의 질병으로 인해서 정자의 운동성이 나쁘거나 정자의 수가 크게 부족한 경우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남성의 정자는 정상적인 숫자인데도 종종 정자의 운동성 힘이 약해서 수정이 되지 않고 도중에 없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건강한 남성의 1회 사출하는 정액은 평균 3미리리터 인데 1미리리터의 정액 속에 들어 있는 정자의 수는 6천만에서 1억2천만 개에 달한다고 한다. 즉 대략 4억개 이상의 정자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성 불임의 경우 1회 사정 량이 0.5미리리터 이하이거나 정액 1미리리터에 함유된 정자의 수가 4천만개 이하인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또한 여성 불임의 원인으로는 자궁내 피임기구의 부작용이 가장 많이 있고 방사선 조사, 성병, 질 및 자궁질환나팔관 이상, 잦은 유산, 약물남용, 임신 연령의 고령 등에 의한 배란장애 등이 70%에 달한다고 통계에 나와 있다.
일단 어떠한 상황이던지 불임이라고 생각이 들면 먼저 양방에서 전문의의 검사를 필요가 있다.

그 검사 결과에 의해서 양방의 도움을 받든지 한방의 도움을 받든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임의 원인이 어떤 것이지 진단을 통하여 확인을 한 후 어떤 길을 찾아서 해결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한의학적인 방법으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결국은 전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분명히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결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생명체인 아기를 만들어 줄 수는 없다.
우리들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면 기다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임으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잉태로 인해서 정말 가장 신비로운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 하면서 불임에 대한 칼럼을 마치려고 한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