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임(2)

2018-01-03 (수) 08:32:17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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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새해 첫주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모든 한국일보 독자님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번 칼럼부터 불임 문제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 속에서 불임이라는 진단을 받는 것은 당사자들이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슬픔을 주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산부인과협회 통계에 보면 우리나라의 가임 여성 중에 10~15%가 불임증에 걸려있고 폐경기 여성의 80% 이상이 갱년기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또 복잡한 현대 생활에서 비롯되는 각종 스트레스가 겹쳐 20~30대 젊은 층에서 성기능 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식기의 기능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는 종족 보존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원만한 부부관계와 가정 생활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생식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생식기의 본연의 기능을 잘 유지하려면 평소 균형 있는 식생활, 적당한 운동과 조기치료를 받는 생활태도가 중요합니다.
불임증은 의학적으로 가임기의 남녀가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1년이상 계속 했으나 임신이 안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한 부부라면 피임하지 않는 한 약80%는 1년 이내에 90%다 2~3년 이내에 임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임신 연령의 고령화. 자궁내 피임 증가로 인한 부작용, 성병의 만연, 유산후유증, 남성측의 생식기능장애, 약물남용, 방사선 검사의 증가 등으로 인해서 불임의 발생 빈도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연구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불임은 꼭 여성측에서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측의 원인으로 20~30%로 결과가 나오고 있고 또한 원인을 의학적으로 전혀 알 수 없는 경우도 약10%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성측에 불임의 원인 있는 경우가 60~70%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임 문제가 발생하면 부부가 함께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특히 여성불임 문제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 것에는 자궁내 피임기구의 부작용이나 방사선 과다 조사, 성병, 질 및 자궁질환 등에 의한 배란장애, 나팔관 이상 등이 70%에 달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자료를 근거로 볼 때에 현대인들의 삶의 생활의 패턴을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손목이나 발목 등이 의학용어로는 염좌상이라 하는데 이것을 보통 평소에 말하기는 손목이나 발목을 삐었다고 표현합니다.

대부분 제가 보기에는 단순 염좌상라고 생각하고 치료하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무조건 X-레이를 먼저 찍으려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X-레이 촬영 등을 많이 하게 되면 방사선 노출이 생각보다 많이 있게 된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가정에 아가의 웃음과 울음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꺼꾸로 말을 하면 분명히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길이 있음을 알고 감사로 살게 된다면 좋은 복이 임할 것을 믿고 권합니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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