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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2018-01-01 (월) 11:35:13
오일환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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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력을 바라보며
한 해를 되돌아 보니
후회만 가득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과 감사 잊고 살았다
매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지나쳤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
새해에는 따스한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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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환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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