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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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용의자 공개수배, 2만5,000달러 현상금

2017-1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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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이 지난 23일 사우스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 당시의 CCTV 동영상을 공개하며 화면에 찍힌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고 있다.
사건은 이날 밤 11시 마틴루터킹 에비뉴 선상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말렉 코핀(22)은 차에 탑승한 채로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6일 숨졌다. 경찰은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신고전화는 (202)727-90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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