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드라이아이스’로 쥐소탕 나선다

2017-12-20 (수) 08:24:37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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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가 쥐와의 전쟁을 벌이는 DC 시정부의 새로운 신무기로 등장했다.
드라이아이스를 쥐구멍에 놓아두면 이산화탄소가 기화하며 쥐들을 질식시킨다.

18일 DC 12번가에서 열린 시범식에 참석한 뮤리엘 바우저 시장은 쥐 소탕에 나서는 보건국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쥐 문제 해결은 시정부의 큰 숙제다. 식당 증가와 쓰레기 범람이 쥐들의 증식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바우저 시장은 “시정부는 위생관리, 폐기물 처리 등 종합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드라이아이스가 획기적인 해결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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