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일지

2017-12-12 (화) 08:23:17 박석규 은퇴 목사 실버스프링,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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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가득한
삶의 주변
언제나 감동이

갚을 길 없는
사랑에
안절부절하는데

시간 속절 없이
흘러서
한 해 또 이렇게가니

부끄러움
쌓이는
나이만 드네


사방을 둘러봐도
여전히
빚 뿐이여

어디
탕감 받을데 없나

<박석규 은퇴 목사 실버스프링,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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