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방질환에 대하여(4)

2017-11-23 (목) 07:57:34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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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회에 걸쳐서 제가 쓰는 명문 한의원 건강 칼럼에서는 여성들에게 발병하는 유방질환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오늘은 유방암이 있을 때에 집에서 보조요법으로 할 수 있는 식이 요법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다.

현재 유방암 학회의 통계를 보면 유방암이 식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방암의 위험인자로는 여성 호르몬 남용, 유전, 방사선 노출, 흡연, 음주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요인들이 실제 유방암의 발병 원인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말을 하고 있다.

미국 암센터(NCI)에서 유방암 발생의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 발표된 것이 1973년이다.
NCI(미국 암센터)는 그 해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일본인2세 여성들의 본국 여성들과 달리 현지 백인 여성들과 거의 비슷한 암 발생률을 보이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식 보고한 것이다.


NCI는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하여 고지방식에 의존하는 서양음식때문이라고 결론짓고 지방 섭취량을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25% 이하로 줄일 것을 계도하고 있는 것이다.
유방암 세포는 성적으로 급격히 성숙하고 발암인자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기에 이미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특정한 자극을 받게 되면 유방암으로 발전하는데 이때 여성 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크로겐이 유력한 자극물질로 지목되고 있다.
식품으로 섭취한 지방은 에스크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 위험인자로 지목 받고 있다.
특히 초경 이후 첫 출산까지가 지방식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때여서 청소년기 여자 어린이의 경우 음식물 섭취에 세심한 주위기 필요한 것이다.

지방식이 여자 어린이들에게 영양상태를 좋게 하여 키를 크게 하고 체중을 늘리면 초경도 빠르게 하지만 저지방식을 주로 하는 어린이들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통계에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때마다 버터나 마가린 생크림 등을 피하며 고기류의 경우 주위의 기름을 가능한 한 제거하고 1주일에 2회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신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최근에는 일본해의 방사선 오염으로 인해서 이것도 추천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신 신선한 과일과 야채 튀기지 않은 곡류도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좋은 식품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음식 섭취의 중요성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문의 (703)865-7582
www.MyungMunMed.com

<최현규 명문 자석침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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