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구입 보조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Program)

2017-11-16 (목) 08:27:13 오 정 택 Sr. Mortgage Banker FitzGerald Financial Group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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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구입 할때 우선 준비 되어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바로 그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이다.

융자 종류에 따라, 그리고 구입 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격과 개인의 재정 사항에 따라 필요한 금액은 다르지만, 보통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다운페이먼트, 클로징 비용, Pre-paid and Escrow, 기타 비용 등이 필요하게 되는데, 요즘 같이 저축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런 금액을 준비하기가 우선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연방 정부, 주 정부 또는 카운티 정부나 비영리 단체들을 통한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주택 구입 보조금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이렇게 첫 주택을 구입하는 분들을 돕고 있는데 그중 몇 가지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FHLB는 Federal Home Loan Bank of Atlanta에서 제공하는 연방 그랜트(GRANT Program) 프로그램으로 주택을 처음 구입 하는 분들을 위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첫 주택 구입자란 지난 3년 동안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분들이며 Conventional Loan, FHA Loan 그리고 VA loan 중 어느 융자를 하는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최고 $5,000까지의 보조가 되며, 일단 2차 융자로 기록은 되지만, 이 $5,000 보조 금액에 대한 이자를 내거나 페이먼트를 내지 않으며, 주택 구입 후 5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5000 융자를 갚지 않도록 되어 있어 그랜트 프로그램으로 정의 되고 있다.
메릴랜드 주에 주택을 구입 할 경우, 우선 구입하는 주택이 위치한 카운티 정부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주택 보조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를 꼭 권하고 싶다. 그 심사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각 카운티 마다 특히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분들을 위해 주택 보조 프로그램들을 준비 하고 있으며 적게는 $5000 그리고 최고 $20,000 이상 주택 보조를 도와주며 일정 기간(10-15년)후에는 갚지 않아도 되거나, 아니면 그 주택을 팔 때에 갚는 조건으로 이자 없이 주택 구입 보조금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또한 메릴랜드 주 정부를 통해서는 메릴랜드 모기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주택 구입에 꼭 필요한 다운 페이먼트나 클로징 비용을 도움 받을 수 있다. 비록 나중에 주택을 팔 때 갚아야 하는 금액이긴 하지만 적게는 $5,000까지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많은 금액의 보조금을 이자 없이 빌려 주택 구입에 쓸 수 있으며, 메릴랜드 주정부나 지역 정부 기관에 직장이 있거나, 미국 군대를 다녀오거나, 군인인 경우는 최고 $7,500에서 $10,000까지의 주택 구입 보조금을 이자 없이 빌려서 사용할 수도 있다.

버지니아 주 정부도 주택 보조 프로그램이 있는데,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는 많게는 주택 가격의 10%까지의 다운 페이먼트를 보조받을 수 있으며, 보통 구입 하려는 주택이 위치한 카운티의 평균 중간 소득의 80%이하의 소득을 버는 분이면 허가 받을 수 있으며, 받게 되는 보조 금액에 따라 5년에서 길게는 15년이 지나면 갚지 않아도 되는 그랜트 프로그램이다.

주택을 구입하기 전 여러 정부기관이나 은행들의 주택 보조 프로그램들에 적합한 주택 보조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알아보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다.
문의 (301)346-7777

<오 정 택 Sr. Mortgage Banker FitzGerald Financial Group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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