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 한인 족구팀들 모여 실력 겨룬다
2017-11-15 (수) 12:00:00

샌디에고 한인족구협회 회원들이 내달 2일 열리는 캘리포니아 오픈 족구대회에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족구협회(회장 이종화)는 오는 12월2일 ‘제2회 캘리포니아 오픈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4S랜치 스포츠팍(16118 4S Ranch Pkwy. SD)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와이, 알래스카, 시카고, 시애틀 등 미 전국에 있는 한인 족구 30여개 팀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주 내 한인 족구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타 커뮤니티에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에서 족구 최강부 휴먼시티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영철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발족된 SD 한인족구협회는 매주 월요일 린다비스타(7747 Linda Vista Rd. SD)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모임을 갖고 연습을 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25명이다.
문의 (858)774-7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