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이플우드 성당 아삶모 단풍관광

2017-10-14 (토) 0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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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우드 성당 아삶모 단풍관광

<사진제공=메이플우드 성당 아삶모>

뉴저지 한인 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신부 이경 바오로)의 75세 이상 신자 모임인 ‘아삶모(아름다운 삶을 가꾸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50여명이 1박2일 일정으로 11~12일 단풍놀이 관광을 다녀왔다. 세네카 호수, 레치워스 로워 폭포, 핑거 레이크 글레노라 양조장, 왓킨스 글렌 주립공원 등을 따라 19개의 작은 폭포와 트레일 코스를 관광하며 하느님이 선물로 주신 아름다운 가을의 자연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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