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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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 주유소 2곳 잇달아 강도 당해

2017-08-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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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브릿지 지역의 주유소 2곳이 수시간새 잇달아 강도를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8시40분경 데일 시티의 13594 퀘이트 레인에 위치한 엑슨 주유소에 강도가 들어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털어 달아났고 이튿날 새벽 4시35분경에는 14517 제퍼슨 데이비스 하이웨이의 7-일레븐 주유소 직원도 권총 강도에 의해 담배 등이 털렸다.
경찰은 이들 사건의 범인이 서로 다른 인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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