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7-07-26 (수) 08:08:52 유영옥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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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이어요. 밤 하늘에서 반짝이죠.
꿈을 키워주고 아름다움에 취하게 하죠.
어두움 두려움을 기쁨과 환상으로 바꾸어주어요.
스스로 빛을 내는 해님들도 있어요.
나는 거칠고 빛이 없는 돌이어요.
하지만 해님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내지요.
나는 해님 당신이 아니면 빛을 낼 수 없어요.
나는 당신으로 인하여 빛이 나는 별이어요.

<유영옥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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