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오이덩굴
2017-07-06 (목) 08:21:17
장수진 워싱턴 문인회
크게
작게
오이덩굴 한 줄기
밤새 휘청이다
손가락 끝 가늘게 뻗어
햇살 뚫린 깻잎자락을
꼭, 쥐었다
생각을 한단다
살아내기 위한 생각
얼마나 간절한가
바람 부는 대로 일렁이다
덥썩 잡히는 희망 하나에
온 힘을 다해 자신을 묶어둔다
얼마나 대견한가
<
장수진 워싱턴 문인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민들레 꽃씨의 여행
내가 만난 위대한 어머니
아이들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삶을 지켜가는 노년
물이 만든 시간…바뇨 비뇨니와 사투르니아 온천
부부갈등은 현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 주재원 자녀, 대학 입학시 비자 옵션은?
많이 본 기사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역주행 뺑소니’ 비극… 4명 사상
김연아 단발 변신→日관심 여전 “치명적 아름다움” 극찬 세례
‘산불 보험대란’… 스테이트팜 초유의 ‘면허정지’ 위기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