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용 안전 캠페인 GG경찰·주교통국 펼쳐
2017-05-04 (목) 10:16:28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가주교통안전국은 5월 국제 바이크 안전의 달을 맞아 자전거 및 승용차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하자는 것이다.
미 교통안전국(NHTSA)의 보고서는 지난 2015년 자전거 사고로 인해 818명이 사망하고 4만5,0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대비 12% 늘어난 수치이며 2006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4%가 증가했다. 이 중 음주관련 치명적인 사고는 37%를 차지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패트릭 길디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 “자전거 및 승용차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안전에 더 유의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현행 가주법은 차량 운행 시 자전거 운전자를 지나칠 경우 최소 3피트 이상 거리를 둬야한다. 한편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승용차와 자전거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산만운전은 절대 금물 ▲긴급 상황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 ▲자전거 운전자는 보호 장구를 승용차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꼭 착용 ▲ 도로교통법 숙지 및 준수 ▲운전자들간의 양보 등을 당부했다.
www.NHTSA.gov/bicycle-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