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 콘도 건립

2017-05-03 (수) 0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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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개발위, 44유닛 승인

어바인 도시개발위원회는 존 웨인 공항 근처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44 유닛의 콘도 건립 프로젝트를 최근 승인했다.

‘질렛트 II‘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맥아더 블러바드 근처의 질렛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인터섹션에 1,852-2,159스퀘어피트 크기의 4베드룸과 3.5 화장실의 콘도 단지를 건립하는 것이다. 이 단지는 8개의 3층짜리 빌딩과 2개의 코트야드로 구성된다. 현재 있는 2.39에이커의 창고 건물은 철거된다.

이 프로젝트는 또 저소득층을 위한 유닛을 만들지 않는 대신에 73만4,000달러 가량을 시에 납부하기로 했다. 한편 어바인 시는 지난 2016년 질렛트 애비뉴에 137유닛과 39유닛의 타운홈 단지 건립을 승인한바 있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전통적으로 사무실과 상업용 빌딩들이 있는 이 지역에 주택 건립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에는 9,000유닛에서 1만5,000유닛으로 주거 시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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