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중고차 팔겠다” 5만달러 현금 강탈 시도
2017-05-02 (화) 10:05:29
한 30대 중국계 남성이 포르쉐 헌차를 판다고 속인 후 이를 구입하기 위해 온 피해자의 현금을 강탈하려다가 실패 후 경찰에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 25일 오차드 힐즈 네이버훗에 위치한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포르쉐 차량을 사기위해 온 피해자의 현금 5만달러를 강탈하려던 용의자 지웬리(30)를 추적한 끝에 지난달 27일 아카디아 인근에서 검거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난 여기 차를 팔러 온 것이 아니다”며 “하지만 돈은 내가 가져가야겠다”고 말한 뒤 얼굴을 두 차례 가격하고 현금 5만달러가 든 가방을 빼앗아 가려했지만 피해자의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피해자는 큰소리로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고 용의자는 차를 타고 도주했었다.
사건 발생 후 이틀 뒤인 지난달 27일 어바인 경찰국은 아카디아 인근에서 용의자 지웬리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