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합창단 자선음악회 성황

2017-04-25 (화)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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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 자선음악회 성황

아리랑 합창단이‘제8회 자선 음악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의 전통있는 합창단 중의 하나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줄리 김)은 지난 22일 저녁 가든그로브 성공회 부활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자선 음악회’를 가졌다.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 모금과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에서 이 합창단은 ▲한국 가곡-향수, 수선화, 오빠 생각 ▲외국곡-스티븐 포스터 메들리 ▲종교 음악-할렐루야 찬양, 아베마리아, 찬양의 왕관과 함께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자 단장은 “창단한지 올해로 20년이 되는 아리랑 합창단은 열심히 살아가는 동포들에게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조금이나마 쉬어가는 휴식을 드리고져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공연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테너 오위영 씨와 헤빈리 미션 합창단이 찬조 출연했다. 또 김스 피아노 대표 김창달씨가 특별 출연해 ‘마이웨이’와 ‘고 엽’ 피아노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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