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 할인받고 교육기금 마련”

2017-04-22 (토)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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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가맹점 제휴카드 판매

“업소 할인받고 교육기금 마련”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회원들이 올해 발행한 밸류 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IKPA·회장 엘리자베스 노)는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밸류카드’ (가맹업체 할인프로그램)를 올해에도 판매하고 있다.

이 밸류카드 프로그램은 어바인과인근 업소들과 제휴하여 카드 구입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구입자들은 교육기금을 기부하는 동시에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어바인과 터스틴 지역 업소 31개가 가입되어 있다.


밸류 카드 가격은 1장당 20달러로1,500장을 발행했다. 유효기간은 5월1일부터 내년6월30일까지 약14개월동안이다.

이 밸류카드 소지자들은 가입되어있는 업체들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서비스를 받기 전에 카드를 제시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업체들은 커피샵, 식당, 요거샵, 사진관, 세탁소 등 다양하다.

참가하는 업체들은 본에피, 차이란중식당, 천하짬뽕&투닥투닥, 시엘로커피, 모칠라토, 커피토모, 노스우드클리너스, 컬버오토스파, 커리하우스,지나스 피자&파스타리아, 하롱 베트남식당, 헬로 모바일, 허니미아이스크림, 정관장, 주시라이트포토스튜디오,가주순두부, 코리아하우스 BBQ, K팝 스시, 러브레터 피자&치킨, 노스우드 피자, 오피스 맥스, 파리스바게트,팬다 익스프레스, 포하노이, 포시 솔라 살롱 스튜디오, 스트릭랜드 아이스크림, 바이탈리티보울스, 위치수피리어 샌드위치, 가야 레스토랑, 요거랜드 등이다.

엘리자베스 노 회장은 “밸류 카드를 판매하기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다”며“ 어바인 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모금을 위한 것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카드를구입했으면 한다”고 말하고 작년에비해서 가맹업체수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밸류카드 수익금은 교육구내 각학교 기금 및 어바인공립학교재단(IKPA)와 퍼스트(Fullerton International Resources for Students and Teachers)가 공동 주최하는 페이스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 프로그램은어바인 교육구내 미국 교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강좌이다. 밸류 카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49)943-9104으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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