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경찰국, “수도 계량기 밸브 절도 빈발”

2017-04-21 (금) 10:26:51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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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자에 1,000달러 현상금 제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풀러튼 지역에 수도 계량기 밸브 절도 사건이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다.

풀러튼 경찰국은 지난 18일 시 웹사이트를 통해서 수도 계량기 밸브 절도 사건이 최근들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국은 웹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절도 사건이 최근 발생한 지역은 레이몬드 애비뉴와 발렌시아 드라이브(3건), 발렌시아 드라이브와 아카시아 애비뉴(4건), 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바드와 발렌시아 드라이브(3건), 오렌지도프 애비뉴와 아카시아 애비뉴(1건) 등으로 총 11건이다. 이 절도 사건은 풀러튼 동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풀러튼 경찰국은 이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용의자를 검거하기위해서 수사를 진행 중으로 1,000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 현상금은 용의자의 신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대한 제보는 풀러튼 경찰국 재산 범죄 수사관 B. 퍼난데스 (714)738-6821 또는 bfernandes@fullertonpd.org으로 제보하면 된다. 또 오렌지카운티 범죄 스타퍼 (855)847-6227로 익명으로 제보하면된다. 이외에 웹사이트 www.occrimestoppers.org을 통하면 된다.

한편 풀러튼 경찰국은 지난달 2400 블락 E. Chapman Ave.,에 있는 한 스토어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진 절도범을 수사하고 있다. 제보는 풀러튼 경찰국 수사관 피네다 (714) 773-5765 또는 cpineda@fullertonpd.org으로 하면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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