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병원 수준 가주 평균보다 높다

2017-04-20 (목) 09:55:13
크게 작게

▶ 환자 안전도 평가 보고서

오렌지카운티 내 위치한 종합병원들의 환자 안전도에 대한 평가가 가주 전체의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건강보험 소비자교육기관인 립프로그(Leapfrog)가 가주 내 271개 병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 안전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전체의 반에 가까운 병원들이 이번 평가로 C등급 혹은 그보다 낮은 등급을 받았다. 반면 오렌지 카운티 내 위치한 병원들은 26%만이 C등급 혹은 그 이하를 기록했다. 오렌지 카운티 내에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은 곳은 ‘애나하임 리저널 메디컬 센터’로 이 병원은 2015년 가을 이후로 줄곧 D등급을 받아왔다. 애나하임 리저널 측은 “몇몇 오래된 데이터 중 잘못된 것들이 포함되어 그렇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A등급과 B등급은 각각 37%를 기록하였다.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병원으로는 뉴포트비치에 위치한 ‘호그’ 애나 하임의 ‘카이저 파운데이션’ ‘플라센티아-린다’‘UC어바인 메디컬 센터’ ‘오렌지 코스트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 등이었고 B등급을 받은 병원은 ‘파운틴 밸리 리 리전 메디컬센터’ ‘라구나비치 미션병원’ ‘가든그로브 메디컬센터’ 등이었다. 안전도 평가의 기준은 병원 측이 의료사고로 인한 감염이나 문제 등의 대처를 통해 환자들이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