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U, 터키 투표 부정 무효화 요구

2017-04-19 (수)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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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개헌 국민투표에서 최대 250만표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유럽평의회(CoE)가 파견한 국민투표 참관단의 알레브 코룬 의원(오스트리아 녹색당)은 18일 오스트리아 공영 라디오방송(Oe1)과 인터뷰에서 “최대 250만표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나돈다”고 말했다. 코룬 의원은 “그 정도라면 투표 결과를 정반대로 뒤집는 수준이어서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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