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 주말 무료 트롤리 서비스 제공

2017-04-18 (화)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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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 비치 시의회 결정

여름 주말 무료 트롤리 서비스 제공

뉴포트 비치에서 운영되는 무료 트롤리.

뉴포트 비치 시는 이번 여름 주말동안에 발보아 페닌슐라의 주차와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위해서 무료 트롤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뉴포트 비치 시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정기 미팅에서 6월17일부터 7월4일까지 주말동안에 무료 트롤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5대2로 승인했다. 케빈 멀둔 시장과 스캇 피오터 시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시 커뮤니티 개발국의 브렌다 위스네스키 부 디렉터는 “레드 트롤리는 1920년대에 사용했던 차량과 비슷한 행태이다”며 “이 시범 프로그램은 뉴포트 비치 시에 직면해 있는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시그널 힐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페셔널 파킹’사를 이용해 4개의 셔틀 버스를 뉴포트 비치 호그 하스피탈에서 발보아 빌리지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오렌지카운티 여러도시에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 운영은 첫해에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으로부터 지원 받은 11만6,910달러 기금을 사용하고 발보아 빌리지 파킹료에서 나오는 1만4,029달러를 지원한다. 시가 계속해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카운티 기금으로 7년동안 카버할 수 있다.

이 트롤리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주차할 것을 찾아서 헤메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은 차를 집에 놓아두고 구경을 다녀도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또 페닌슐라로 가는 버스 승객들이 감소해 노선을 없애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대나 포인트, 라구나 비치, 샌클리멘트 시 등은 이미 여름 트롤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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