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어바인 자전거 절도범 3명 체포

2017-04-18 (화)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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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과는 관련 없어

UC어바인 캠퍼스 내에서 이틀 동안 3건의 자전거 절도사건이 발생해 3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지난 10일 오전 8시 50분경 UC어바인 미들 어스(학생 주거단지) 근처에서 훔친 자전거를 타고 있던 용의자 크리스토퍼 페인,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경 제보전화를 받고 출동하여 도구를 이용해 자전거를 훔치려던 페트릭 노빌을 각각 체포했다. 이튿날 오전 6시 30분경에는 파벨 이바노브가 경찰이 준비한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훔치다 검거됐다.

이중에서 용의자 크리스토퍼 페인은 단순 절도, 장물 소유, 마약소지의 혐의가 적용되어 1만8,000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오렌지카운티 교도소로 이송되었다. 또 다른 용의자 노빌에게는 장물소유, 절도도구 및 마약소지, 이바노브는 절도 및 장물 소유의 혐의가 적용되었다. 한편 이들 용의자들은 UC어바인 대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이와 집 주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이들이 다른 범죄 조직과 연관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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