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돌아다니며 가상현실 게임 즐겨요
2017-04-15 (토) 12:00:00
▶ 나츠베리 팜 ‘VR쇼다운’ 테마파크 최초로 선봬
나츠베리팜은 지난 1일부터 전국 테마파크 최초로 프리로밍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게임 코너 ‘VR쇼다운’(Showdown·사진)을 선보였다.
나츠베리팜 보드웍 아케이드 내 고스트타운에 위치한 VR쇼다운 입장객들은 최신기술이 탑재된 무선 VR헤드셋과 다양한 종류의 총알이 장전된 6가지의 레이저 총을 장착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서 공격해오는 로봇군단들과 가상 게임을 한다.
VR쇼다운은 기존의 가상현실체험과는 달리 미국 테마팍 최초 프리로밍(자유롭게 배회할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게임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자이자 나츠베리팜 가상 현실 스튜디오 담당 이반 블러스틴은 “이번 코너가 마련되기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며 “많은 역사와 연구로 가득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코너의 공간마다 두 명씩 플레이가 가능하며 총 8개의 공간 중 2곳은 플레이어들끼리 같은 시나리오, 같은 시각에 맞춰 총 4명이 협동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플레이가 끝난 후 각자 스코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높은 스코어에 대한 보상은 없다.
이용료는 입장료와 별개로 일인당 6달러를 지불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