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10일 오후 라구나 우즈 클럽하우스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 대잔치(사진)를 개최했다.
주로 80세이상이 참석한 이날 경로 대잔치는 오토하프반(지도 장화영), 기타 연주(이재관), 사물놀이 반(지도 수잔나 홍), 악기 4중주(김강서 외 3명), 고전무용(장검무, 숙희 사이먼), 색소폰(이재성 외 2명), 난타 공연(사물놀이 반) 등이 열렸다.
한편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에는 2개의 골프코스, 승마센터, 7개의 클럽하우스와 노인들의 활동을 돕는 각종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이외에 노인들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228개의 친목클럽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