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석호 주의원 소주법 개정안 설명회

2017-04-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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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상의·요식협회 13일 개최… 한인 의견 청취

최석호 주의원 소주법 개정안 설명회

한인중앙상공회의소의 정재준(왼쪽) 회장과 정창식 이사장.

한인 중앙상공회의소(회장 정재준), OC요식협회(회장 이용환)는 오는 13일(목) 오후 2시 부에나팍 더 소스 샤핑몰에서 최석호 가주하원의원이 최근 발의한 소주 관련법 개정안(AB1046)에 대한 설명회와 한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미팅을 갖는다.

이날 미팅에는 최석호 하원의원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 소주에 관련된 법 개정안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또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참석해 이 법안의 찬반 여부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밝힌다.

정재준 회장은 “현재 한국에서 수입된 소주에 한해서 가주 소주법을 적용하고 있는데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소주도 이 법에 적용하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찬반의견을 밝혀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석호 의원이 발의한 소주 개정안은 ‘한국에서 수입된 소주는 비어 앤 와인 라이센스를 소유한 사람만 판매할 수 있다’는 조항에서 ‘한국에서 수입된 소주’라는 문구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한국뿐만아니라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 만든 소주도 소주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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