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사업 품목 선정 가장 중요

2017-04-11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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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 상의 온라인 비즈니스 세미나 성황

온라인 사업 품목 선정 가장 중요

비즈텍의 패트릭 우 대표가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진정)와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비즈텍’(대표 패트릭 우)사는 공동으로 지난 8일 오전 코웨이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이것이 핵심’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로 나온 패트릭 우 비즈텍 대표는 온라인 창업 준비시 시장 조사, 웹사이트 구축, 사업 계획서 작성 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대표는 “본인이 정한 아이템이 타 대기업, 제조사, 수입상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야한다”며 “내가 물건이 좋다고 해서 소비자들도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온라인 쇼핑몰은 전 세계의 보편적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템 선정 시 철저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것.”라고 말했다.


우 대표는 또 “온라인 비즈니스는 실패를 하였다고 해서 혹은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 해서 포기하면 안된다”며 “그것을 경험삼아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마인드로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 우 대표는 시시때때로 바뀌는 온라인 시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검색 키워드 통계를 통해 트렌드를 찾아야 한다”며 “한번 뜨기 시작한 아이템은 그 유행이 향 후 5년간 지속될 확률이 높다”고 설명하고 철저한 통계조사를 통해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 창업을 진행 중인 자쉬 이씨는 “평소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다”며 “쇼핑몰 창업에 관한 기초적인 부분에서부터 내가 모르던 중요한 요소들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왓처닷컴’(WAACHER.com)사의 닉 누엔 대표가 자신의 사이트에 대해 소개하였다. 왓처닷컴은 소비자들에게 아마존(Amazon.com)의 물품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이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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