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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의료재단 PG 카운티에 대규모 투자

2017-04-08 (토)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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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퍼머난테 의료 재단이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한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카이저 퍼머난테는 뉴 캐롤턴 전철역 인근 17만6,000 스퀘어 피트에 행정 및 IT 부문 인력들이 근무할 빌딩을 조성한다.

2018년 11월경 준공될 이 빌딩에는 85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저 퍼머난테는 락빌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워싱턴DC에 7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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