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영어토론대회 참가 고교생 모집

2017-04-05 (수) 10: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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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지메이슨대 주최

국제 영어토론대회 참가 고교생 모집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제2회 국제 영어토론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총장 스티븐 리)가 ‘제2회 국제 영어토론대회’에 참가할 한인 고등학생을 모집한다.

미 조지메이슨대학교 토론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인재들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토론 및 소통 능력 개발을 통해 주도적인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오는 5월15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예선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참가 희망자는 5~7분 가량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문의는 이 대학 입학처에 전화(032-626-5012)나 이메일(hsong@gmu.edu)로 하면 된다.

우승 팀에게는 2,000달러, 준우승 팀들에게는 각각 1,500달러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스티븐 리 총장은 “지난 2016년 처음 국제영어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보면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각 국의 학생들인 한 팀을 이루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올해에도 미국 내 많은 한인 학생들이 참가해 국제무대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사고의 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리 총장은 이번 토론대회 홍보와 함께 서던 캘리포니아 내 우수대학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UC 샌디에고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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