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카운터 마켓인 ‘그로서리 아웃렛’(Grocery Outlet)이 현재 리모델링 중인 ‘우드브릿지 빌리지 센터’에 입주한다고 어바인 캄퍼니가 지난 3일 발표했다.
베이에어리어 지역에 ‘T.J 맥스’ 수퍼마켓으로 알려져 있는 이 디스카운터 마켓은 3,0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리모델링 중인 여러개의 새로운 푸드와 레스토랑 테넌트 중의 하나이다. 이 센터는 지난 1979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 있다.
거의 70년전에 설립된 ‘그로서리 아웃렛’은 오렌지, 코스타 메사, 라 하브라, 웨스트민스터 등에 매장을 두고 유명 브랜드 그로서리를 디스카운터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최고 7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체적인 프라이빗 레벨 브랜드를 판매하는 디스카운터 스토어 ‘알디’와는 달리 ‘그로서리 아웃렛’은 내셔널 브랜드인 크래프트, 애이미 키친, 하인즈, 코디바, 애니스, 시크릿, 크레스트, 켈로그, 타이드&지프 등을 팔고 있다. 한편 ‘그로서이 아웃렛’은 오는 9월21일 4730 Barranca Pkwy에 오픈 예정이다. 또 다음달 터스틴에 매장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