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월드 한인들 이야기 담았어요”
2017-04-05 (수) 09:46:31
▶ 실비치 레저 월드 문예부 ‘은퇴 마을 사람들…’출간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박윤수 이사장이 책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실버타운인 ‘실비치 레저 월드’한인회 문예부(회장 홍성중)는 최근 ‘은퇴 마을 사람들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297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자는 1-9부로 나누어서 일상적인 생활을 담은 60여편 수필과 시, 동화, 콩트, 소설 등이 수록되어 있다. 홍성중 한인회 문예부 회장은 “문예부가 중심이 되고 레저월드 한인 모두가 참여하는 새로운 기획을 시도해 보았다”며 “여기에 실은 시, 시조, 수필, 여행기 등은 이곳 한인들의 재능기부로 주위를 훈훈하고 아름답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박윤수 이사장은 “이번에 발간된 문예지는 이 역사적인 한인회의 발족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희망과 기쁨의 표현이 될 것”이라며 “이 문예지를 통해서 우리가 결속하고 확고한 신념과 이념을 갖고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