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이 한미노인회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OC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는 지난달 31일 가든그로브 노인회관에서 노인회 봉사자들과 타 단체에서 선발해 추천된 다수의 봉사자들에게 대통령 자원 봉사상을 전달했다.
이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인회 봉사자들은 신영균, 순 임 이사, 그리고 학생 봉사자로 마이클 정과 수나 정, OC 해병 전우회 심경오 이사장, 이종현 씨, 아리랑 합창단 줄리 김 지휘자, 이인숙, 임원순, 김순자 씨등이다.
박철순 노인 회장은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한인 사회에 오랜 기간 동안 봉사를 한 모든 수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지속적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훌륭한 사회 봉사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경오 OC 해병대 이사장은 “이제 백악관을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의 봉사상을 받게되어 감회가 벅차다”며 “한인 사회에서 OC 노인회를 위시하여 많은 한인 봉사 단체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사회 봉사가 각별히 필요한 청소년들도 노력해 이같은 대통령 봉사상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