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르 누보 예술 대가’알폰세 무차 전시회

2017-01-04 (수) 02:17:31
크게 작게

▶ 28일부터 풀러튼 뮤지엄 센터

아르 누보 예술의 대가 알폰세 무차(1860-1939)의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3월 26일까지 풀러튼 뮤지엄 센터에서 개최된다.

무차가 지금의 명성을 얻게 한 프랑스 아르 누보 예술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유행한 건축 및 장식 예술로서 나뭇잎, 꽃 등 자연물을 본떠 복잡한 곡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희귀한 석판화, 유화, 소묘, 파스텔, 책, 포스터, 포트폴리오 등 무차의 작품 75점이 선보이게 된다. 무차 재단은 전기적인 메시지와 짧은 에세이를 그림과 함께 전시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포스터’ ‘책과 저널 일러스트레이션’ ‘더 슬래브 에픽’ 등 총 3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무차가 이런 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각기 다른 미디어, 클라이언트, 사물들을 통하여 무차가 활동한 시기의 시대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폰세 무차의 전시회는 전세계의 박물관을 순회하며 201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