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커 선수가 카지노 고객 미행, 강도

2016-12-23 (금) 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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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귀가하는 카지노 손님들을 미행. 돈을 뜯어낸 베테랑 포커 선수에게 실형이 선고되었다.

파라마운트에 사는 도미닉 블레어 로버슨(27)은 작년 10월에 저지른 4건의 2급 강도사건과 1건의 2급 강도미수사건에 대하여 지난 10월 유죄판결을 받고 12월 징역 8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LA 카운티 부검사장 브라이언 캉은 “로버슨은 하와이안 가든스 카지노에서부터 롱비치, 웨스트민스터, 라푸엔테 지역에 사는 여성을 따라가 각각 1,000달러, 3,100달러, 2,000달러를 빼앗았고, 할리우드 팍 카지노에서도 같은 수법을 사용해 토랜스 지역에 사는 여성으로부터 최소 6,000달러를 빼앗았다”고 밝혔다.


캉 부검사장은 “로버슨은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남성의 집앞차도에서 범행을 시도했지만. 남성이 도망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강탈한 돈들은 도박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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