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지역에서 고급주택단지 내에 침입해 소포와 메일을 훔친 2인조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경찰당국은 지난 16일 ‘수상한 트럭이 모든 길거리를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는 렉싱턴 주민의 신고를 받고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수색한 차량 내부에는 어바인, 라파브라, 헌팅턴팍으로 주소지가 적힌 소포와 메일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거 당시 차 안에 있었던 피의자, 대니 카스틸로(38)와 로즈마리 루비오(32)는 절도죄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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